'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.' '내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.'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몸과 마음을 자지고 나왔으며 그것을 자기라고 굳게 믿으며 살아왔다. 그런데 이 몸과 마음이 우리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잠시 빌린 것이라면 진정한 나는 누구란 말인가? 진정한 '나'는 우리 내면에 있는 순수한 영혼의 불꽃, 바로 '신성'이다. 모든 인간의 참 의미와 삶의 참 목적은 이 신성을 깨닫는 데 있다. 우리는 깨닫기 위해 인간의 몸과 마음을 빌어 이 지구에 태어났다. -일지 이승헌 오늘의 영단어 - ruling : 판결, 선고오늘의 영단어 - bid : 입찰, 제안, 신청서오늘의 영단어 - stab to death : 칼로 찔러 죽이다오늘의 영단어 - secretary for protocol : 의전수석비서관오늘의 영단어 - standing committee : 상임위원회신께서 우리를 가득 채우시도록 가능한 한 텅 빈 채로 남아 있게 해주소서. -마더 테레사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,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.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(神性)에 까지 끌어올린다. -베토벤 죽음이 다가왔을 때 성공의 어떤 측면은 아주 어리석게 보일 것이다. -도날드 A. 밀러